아이들은 낮잠을 자기 싫어하지만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낮잠은 건강에도 중요한 생활습관입니다. 아가는 낮잠이 자기 싫어 몰래 침대 밖으로 나와 밖으로 나가려고 합니다. 하지만 손잡이가 닿지 않아 장난감을 밟고 올라서지만 쉽지 않습니다. 아가는 곁에 있던 상자를 끌어오다 열어보게 되고 그 안에서 옷과 담요를 발견하게 됩니다. 아늑한 상자 안에 들어가서 스스로 낮잠을 청하는 아이의 모습이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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