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도 아픔도 ‘떠나가라’ 명령하여 제거하고, 천국의 자손답게 축복의 권위를 가지고 행복하게 살아가야 정상입니다.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많은 기억들 가운데서 행복만을 쭉 뽑아 사랑으로 정리된 선물 상자 속에 쏙 집어넣어서 가슴에 품으십시오. 자연의 혜택에 감사할 줄도 아는 센스 있는 주인의 똑똑한 모습으로 『해피 바이러스 축제』를 만나 보십시오.
행복은 우리들의 손을 잡고 미래에까지 전진해 나아갈 것입니다. 보드랍고 따스한 축복 같은 세상을 향한 당신의 포근한 마음이 날마다 행복으로 채워져 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