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블린 하드캐슬의 일곱 번의 죽음

에블린 하드캐슬의 일곱 번의 죽음

  • 자 :스튜어트 터튼
  • 출판사 :책세상
  • 출판년 :2020-12-31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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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와 [인셉션]이 만났다

장르를 오가는 블록버스터급 SF 미스터리



영국에서 20만 부 이상 팔리고 28개국에서 출간되어 전 세계적인 팬덤을 형성한 이 소설을 해외 여러 리뷰어는 “[고스포드 파크]가 애거서 크리스티를 경유해 [인셉션]을 만났다”라고 묘사했다. 내러티브 구조를 보면 시간을 가지고 노는 영화가 연상되고, 전체적인 스타일은 애거서 크리스티의 전통적인 미스터리 소설에 가깝다. 그도 그럴 것이 스튜어트 터튼은 어렸을 때 로알드 달로 시작해 애거서 크리스티의 미스터리와 스티븐 킹의 소설을 읽으며 자랐다.



여덟 살 때부터 키워온 애거서 크리스티 스타일의 소설을 쓰겠다는 그의 꿈을 마침내 이루게 한 소설이 바로 『에블린 하드캐슬의 일곱 번의 죽음』이다. 스튜어트 터튼은 이 데뷔 소설로 코스타 북어워즈 최우수 신인소설상, 북스아마이백Books Are My Bag 리더스 어워즈 최우수상을 받았다. 같은 해 영국추리작가협회CWA에서 그해 최고의 추리소설에 주는 뉴 블러드 대거(최우수 신인상)와 골드 대거(최우수 작품상) 후보에 올랐고, 스펙세이버스 내셔널 북어워즈, 브리티시 북어워즈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고딕×타임루프×양자도약

기억을 상실한 남자가 살인자를 찾기 위해 8인의 몸을 빌려 시간을 추적하는 이야기



에블린 하드캐슬은 블랙히스 하우스에서 열린 가장무도회에서 살해당한다. 파티에 초대받은 에이든 비숍은 그녀의 살인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매일 다른 손님의 몸에서 깨어난다. 에블린 하드캐슬은 살인자가 밝혀질 때까지 매일 죽는다. 비숍에게는 여덟 번의 기회가 있고 그 안에 살인자를 찾지 못하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다. 『에블린 하드캐슬의 일곱 번의 죽음』에는 장르소설의 다양한 요소가 한데 섞여 있다. 고딕소설의 특징인 화려한 대저택, 혼란스러운 분위기, 공포스럽고 초자연적인 느낌이 소설 전반에 깔려 있고, 그 위에 시간을 넘나들고 몸이 뒤바뀌는 등 기발한 아이디어와 독특한 구조로 정신을 쏙 빼놓는다. 플롯이 엄청나게 복잡해서 줄거리를 요약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600쪽이 넘는 책의 거의 모든 페이지에 반전이 있다. 중간 지점에 다다르기 전에 낙담하지 않고 정교하게 설계된 플롯을 집중해서 따라간다면 확실한 재미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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