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es Image Tuning

Sales Image Tuning

  • 자 :황정선
  • 출판사 :(주)황금부엉이
  • 출판년 :2013-02-28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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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단말기 :PC/스마트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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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세일즈 스타일은 안녕하십니까?

세일즈의 품격을 높이는 60가지 테크닉



일 잘하는 그녀의 컬러 스타일북

세일즈 스타일의 작고 미묘한 차이가 회사의 이익을 좌우한다!

클라이언트는 당신의 뒷모습까지도 지켜보고 있다!




‘잘 나가는 영업사원’ 하면 무엇부터 떠오르는가? 유재석도 울고 갈 화려한 인맥? 높은 스펙과 어울리는 근사한 사무실? 유창한 언변과 치밀한 영업전략? 그러나 이 모든 것을 다 갖춘 그 영업사원이 2%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는다면? “김대리는 일은 잘하는데 매너가 부족해.”, “새로 들어온 그 신입사원은 옷 입는 센스가 영 아닌 것 같아”라는 식으로 상사들의 입에 오르내린다면 당신은 매우 당혹스러울 것이다.

일만 잘해서는 인정받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회사 내에서 누구도 속 시원히 가르쳐주지 않지만 가장 꼬투리 잡히기 쉬운 것이 바로 ‘이미지 경영’이고 ‘세일즈 매너’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10여 년 가까이 많은 교육을 받아왔지만 그 어느 곳에서도 세일즈 매너를 제대로 배울 기회가 없었다. 그러나 당신이 영업사원으로 입사한 그 순간부터 회사는 냉혹하게도 본인 스스로가 알아서 잘 터득하기를 기대한다. ‘맨땅에 헤딩’하더라도 눈치껏 매너 있고 격을 갖춘 비즈니스맨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것이다.

세일즈는 기본적으로 사람과 사람 간의 커뮤니케이션인 만큼 ‘신뢰’가 중요하고 이에 걸맞은‘예절’이 필요하다. 원만한 인간관계를 맺고 클라이언트의 마음을 헤아리는 1등 영업사원이 될 것인가 아닌가는 이 사소한 차이로 결정된다. 최근 들어 당신의 영업방식이 먹히지 않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비즈니스 매너, 태도, 스타일을 진지하게 점검해 보자. 이제 막 세일즈라는 정글에 뛰어든 신참 마케터나 억대 연봉을 꿈꾸는 영업사원이라면 명심해라. 당신의 클라이언트는 지금 이 순간에도 빠르게 당신의 모든 것을 스캔하고 있다!





Sales Image Tuning 세일즈에 스타일을 더하라.

승승장구 세일즈를 위한 감동의 스타일 매너 튜닝법!




기존의 세일즈 책들이 지나치게 세일즈 프로세스나 트랜디한 전략에 치중했다면 이 책은 세일즈 도서로서는 지금까지 시도하지 않았던 비즈니스 매너와 교양 등의 팁을 세일즈 영역으로 담아냈다. 또한 세련되고 프로페셔널한 영업사원으로 거듭나고 싶은 당신을 위해 저자는 이 책에서 대기업과 대학 강의, 라디오 출연, 잡지 연재, 수많은 이미지 컨설팅 경력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전수해 줄 것이다.





Appearance Technique

스타일도 영업 활동의 하나이다.




세일즈맨인 당신이 입거나 소지한 모든 것은 당신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낸다고 할 수 있다. 화려한 옷차림이나 진한 메이크업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영업 활동에서의 복장은 ‘패션’이 아니라 ‘업무복’임을 염두해 두어야 한다. T.P.O에 맞으면서도 세련되고 품격이 드러나는 세일즈 스타일을 제안한다.





Visiting Technique

방문 예절의 키포인트는 상대를 배려하는 것이다




첫 만남부터 민폐를 끼치게 되면 상대는 기본이 안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접수처에서 인사하는 법, 직급별 앉는 순위, 명함 교환법 등 보이지 않는 배려부터 스마트하게 자리를 뜨는 법까지 모든 테크닉이 책에 담겨있다. 이 때 형식에 얽매여서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핵심이다!





Reception Technique

고객에 대한 최초의 응대가 회사의 이미지를 결정한다




내방객 응대의 기본을 익혀보자. 클라이언트는 소개할 때와 소개받을 때의 매너로 사람을 평가하고 때로는 음료를 내오는 모양새를 보고 기분이 달라지기도 한다. 비즈니스 경험이 쌓이면 자연스런 응대가 가능하겠지만 신입일 때는 헤맬 수밖에 없다. 방문객이 환영받는다는 기분을 느끼도록 하는 응대 공식을 모두 담았다.





Meeting Technique

세일즈맨에게 유머 역시 중요한 커뮤니케이션이다




전하고 싶은 내용을 클라이언트에게 제대로 전달하고 싶은가? 리액션을 크게 하고 경청을 하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라. 또한 미팅 전후로 가벼운 대화 주고받기 시간의 위력을 알고 있는가? 그런 기회가 생긴다면 최대한 나를 망가뜨려 고객의 웃음을 끌어내보자. 눈에 보이진 않지만 사실상 미팅의 성패를 가르는 열쇠를 모두 공개한다.





Entertaining Technique

접대에도 격이 있다




접대는 단순히 회사 돈으로 먹고 마시는 회식 자리가 아니다. 신입 때는 내가 아니라 회사가 초대받은 것임을 망각하고 승부욕을 불태우는 오류를 범하기도 한다. 자신을 낮추고 상대의 감각에 맞추는 접대법 뿐만 아니라 골프 부킹법, 스포츠 접대, 티켓 선물 노하우 등 접대의 기본 매너를 익혀두면 두고두고 사랑받는 ‘센스사원’이 될 것이다!





Trouble Technique

클레임 응대의 첫 마디는 반드시 ‘죄송합니다’이어야 한다




약속 시간에 늦었을 때, 흥분하는 고객을 상담할 때, 메일을 잘못 보냈을 때, 미팅 중 급하게 몸의 컨디션이 나빠졌을 때 등 긴급 상황에서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꼼꼼하게 담아 신속하고도 센스 있는 대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부주의를 매너로 만회하는 일급 노하우를 익혀 당신의 부가가치를 올리자!





Occasion Technique

비즈니스 파티에서 요리와 음료는 어디까지나 대화를 북돋아 주는 역할일 뿐이다.




비즈니스 파티의 목적을 생각한다면 지나치게 먹는 것에만 집중하는 것은 아마추어의 행동이다. 또한 출장은 여행이 아니다. 클라이언트의 매니저처럼 행동하는 법, 신용도가 달라지는 서류 취급법 등을 꼼꼼히 가이드 해 당신을 1등 영업사원의 길로 안내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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