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화의 낙서 글모음
- 저자 :이현화
- 출판사 :좋은땅
- 출판년 :2013-03-07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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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단말기 :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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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냉혹하고 사람들은 각각의 사고력에 경쟁의 상대가 되어 맞대응하게 됨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보고 싶어 하는 마음이 설레야 하는데 내심 사랑하는 부모형제, 친구 모두를 잊은 채 살았답니다. 사람들은 각자 생활 속에서 본의든 타의든 자연스레 멀어지고 잊히게 되어 남이 아닌 남이 되지요. 그리하여 나는 자연을 바라보매 자연과 대화하고 자연과 속삭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나는 자연에서 사랑을 배웠고 자연에서 삶의 존재의 이유를 터득하였답니다.
살아오는 순간순간 기대어보고 싶은 사람들은 싸늘하게 저절로 멀어지지만 자연은 포근함을 줍니다. 속삭입니다! “용기를 내라. 정직해라. 아름답게 살아라.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언제나 꿈을 먹고 살아라!”
자연의 속삭임을 들었기에 오늘 내가 사는 이유가 있습니다.
고요한 밤이면 사람들의 벽은 막혀 보이지도 듣지도 못하는 안타까움일 뿐 그러나 자연은 찬양하며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리면서 마음 문이 열립니다.
낙서를 한다는 것은 삶을 그려 놓은 화폭입니다.
그래서 좀 더 여유롭고 아름다운 시를 쓰기 위하여 자연과 하나가 되고 싶답니다.
그때그때마다 느낀 생각을 옮겨 놓은 낙서들을 모아 책을 내었습니다.
그리고 보고 싶어 하는 마음이 설레야 하는데 내심 사랑하는 부모형제, 친구 모두를 잊은 채 살았답니다. 사람들은 각자 생활 속에서 본의든 타의든 자연스레 멀어지고 잊히게 되어 남이 아닌 남이 되지요. 그리하여 나는 자연을 바라보매 자연과 대화하고 자연과 속삭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나는 자연에서 사랑을 배웠고 자연에서 삶의 존재의 이유를 터득하였답니다.
살아오는 순간순간 기대어보고 싶은 사람들은 싸늘하게 저절로 멀어지지만 자연은 포근함을 줍니다. 속삭입니다! “용기를 내라. 정직해라. 아름답게 살아라.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언제나 꿈을 먹고 살아라!”
자연의 속삭임을 들었기에 오늘 내가 사는 이유가 있습니다.
고요한 밤이면 사람들의 벽은 막혀 보이지도 듣지도 못하는 안타까움일 뿐 그러나 자연은 찬양하며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리면서 마음 문이 열립니다.
낙서를 한다는 것은 삶을 그려 놓은 화폭입니다.
그래서 좀 더 여유롭고 아름다운 시를 쓰기 위하여 자연과 하나가 되고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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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
전용단말기 : B-815, B-612만 지원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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