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은행 지점장을 역임하고 일찍이 명퇴 후 직장 은퇴의 삶을 슬기롭게 살아가고 있는 김영월 시인이 들려주는 생활시이자 감성시집이다. 2백 편이 넘는 작품이 수록된 시집이며, 그의 많은 시편들에서 생활 지혜나 감동을 얻을 수 있으리라 믿는다. 이미 5권의 시집을 낸 바 있는 중견시인로서 이번 시집에서는 더욱 짙은 시향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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