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정권의 핵무기 개발 비사

박정희 정권의 핵무기 개발 비사

  • 자 :이윤섭
  • 출판사 :이북스펍
  • 출판년 :2013-08-22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9-19)
  • 대출 0/2 예약 0/100 누적대출 1 추천 0
  • 지원단말기 :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 신고하기
  • 대출하기 추천하기 찜하기
  • qr코드

김진명 장편 소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에서는 남북으로 분단된 한국의 핵무기 개발에 관한 한국의 고뇌가 그려져 있습니다.

왜 한국은 핵무기를 개발하려고 했으며, 우방국과 주변국은 어떤 반응 이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1979년 10월 26일 저녁 7시 42분, 궁정동(宮井洞)의 밀실에서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이 대통령 박정희(朴正熙)를 암살하였다. 우발적인 측면도 있었으나 한국 현대사에 큰 의미를 지니는 궁정동의 총성이 울리기까지의 전개과정은 매우 복잡하다.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았지만 박 정권 18년간은 미국과 갈등관계인 때가 더 많았다. 미국 정부의 요청에 따라 베트남에 국군을 파병하던 존슨 대통령 시절이 가장 사이가 좋았다. 박정희 씨는 미국을 신뢰하지 않았다. 미국은 자국의 이익을 우선하는 나라로 한국과의 안보약속을 충실히 지킬 것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1972년 10월 17일 유신 선포 이후 한미 관계는 계속 충돌하였다. 김한조 박사와 사이비 로비스트 박동선의 코리아게이트, 한국의 인권 문제 등이 겉으로 드러난 문제였으나, 실제는 미사일과 핵무기 개발 문제였다.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

전용단말기 : B-815, B-612만 지원 됩니다.
★찜 하기를 선택하면 ‘찜 한 도서’ 목록만 추려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