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왜 이스라엘을 주목해야 하는가?
우리와 닮은 듯 다른 그들의 성공 요인을 파헤쳐보자!
이스라엘은 우리와 닮은 점이 많은 나라다. 두 나라 모두 나라가 작고 자원이 부족하며, 주변국의 위협으로 안보가 불안하다. 그러다 보니 인적 자원과 교육을 중시하고 과학기술 강국으로 일어서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유대인의 전체 인구는 1천3백만 명으로 지구 전체 인구의 0.2%를 차지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노벨상 수상자의 22.3%가 유대인이었다. 그렇다면 그들은 정말 타고난 천재들일까? 선진국이 200년에 걸쳐 이루어낸 경제성장을 50년 만에 이룬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어느 나라가 더 우수할까? 닮은 듯 다른 우리나라와 이스라엘을 비교해 보고 우리보다 한발 앞서 세계 경제를 휘어잡은 그들의 성공 요인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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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0주년-한·이스라엘 스타트업 펀드 `맥펀드`]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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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데스크] 이스라엘 재벌해체의 '경우'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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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과학기술 갖춘 이스라엘 … 한국 같은 국가 이미지 갖고 싶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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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기적을 넘어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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