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할인>연애좀비, 그만큼 했으면 이제 할 만큼 하지 않았나?
이 책을 집어든 순간, 지긋지긋한 연애좀비 생활에 작별을 고하라!
주위를 보면 남들은 이래저래 연애를 잘도 하는 것 같다. 주말에는 예쁜 옷 입고 데이트 하기 바쁘고 기념일이다 뭐다 해서 선물을 사고 여행을 가고 할 일도 많다. 그런데 주말 저녁, 내 모습은 어떤가? 혹시 머리를 질끈 묶고 침대와 혼연일체가 되어 맥주를 마시며 뒹굴거리고 있지는 않은가. 이것은 전형적인 건어물녀의 모습이다. 혹시 일본드라마에서처럼 ‘그럼ㅁ에도 불구하고’ 짠! 하고 남자 친구가 생길 것이라 기?나다면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다. 그러니 드라마라 하지 않겠는가. 그러고 있는 동안 당신은 그저 연애좀비일 뿐이다. 만날 사람은 어떻게는 만나게 되어 있다느니, 운명의 상대를 기다린다느니 하는 연애환상에서 지금 당장 벗어나야 한다. 연애좀비가 되어버린 현실을 직시하고 그 곳에서의 탈출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찾아내야 한다. 이 책은 연애좀비 소굴에서 행복한 연애의 세계로 당신의 손을 잡고 이끌어줄 모든 수단과 방법이 되어줄 것이다. 이제 그만 찌질한 연애사에 종지부를 찍고 연애다운 연애를 즐기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이 내미는 손을 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