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치열하기만 한 삶에서 나를 돌아보게 하고, 내 마음의 생채기를 부드럽게 감싸 안아주는 요가 철학자 이형록 박사의 에세이집이다. 저자 이형록 박사는 한국인 최초로 인도 바나라스 힌두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요가철학의 선각자이자 마하샨띠(대평화)라는 수행자 이름을 몸소 보여주는 실천가이다. 이 책은 이형록 박사가 20여 년간 수행하면서 깨달은 바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으로, 집과 지하철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치유의 명상법 15가지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