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아동문학과 에코페미니즘의 관계

영미아동문학과 에코페미니즘의 관계

  • 자 :송현희
  • 출판사 :키메이커
  • 출판년 :2014-04-28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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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최초로 아동문학과 에코페미니즘의 상관성에 대해서 연구한 논문이다.

이 논문은 특히 아동문학에서 청소년문학까지 범위를 넓혀 뉴베리문학상 수상 작가인 캐서린 패터슨에 집중했다.

수상작인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Bridge to Terabithia),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Bridge to Terabithia) 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위풍당당 질리 홉킨스』(The Great Gilly Hopkins)과 최근작인 『별과 같은 존재』 (The Same Stuff as Stars)을 통해 여성과 자연과의 관계를 통해 소통하고 치유하는 자세를 에코페미니즘과 결합하여 보여주고 있다.

아동문학은 아직 비평이론과의 관계성을 연구한 사례가 많이 않다. 그러나 현재 영화화되는 수많은 작품들이 아동문학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에 비추어 보아 아동문학의 영향력은 더 커질 것이다. 그리고 에코페미니즘은 짧은 역사를 지닌 이론이지만 자연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여성에 대한 운동에서 시작된 페미니즘과 함께 새로운 이론으로 각광받고 있다.

그래서 이 두 조합은 새로우면서 낯섦을 지니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동문학에 대한 이해와 에코페미니즘의 숨은 의미를 동시에 이해하며 앞으로 시대적으로 여성을 대표하는 작가와 작품들과 에코페미니즘 이론의 분석에 큰 시초가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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