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집밥 삼시세끼
- 저자 :이혜영
- 출판사 :경향미디어
- 출판년 :2017-09-18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12-13)
- 대출 0/1 예약 0/100 누적대출 1 추천 0
- 지원단말기 :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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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레시피, 이 책 한 권이면 거뜬하쥬?”
귀찮아서, 어려울 것 같아서, 망칠까 봐 해보지 못했던 요리
간단하고 쉽고 망치지 않습니다!
집밥 이미지 검색 476,339건
집밥 레시피 블로그 포스팅 262,562건
집밥 주제어 뉴스 보도 143,4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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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구분 없이 자기 밥 자기가 해 먹는 시대가 왔다!
■ “오늘 뭐 먹지?”고민 고민 하지 마
해도 해도 끝이 없는 고민 “오늘 뭐 먹지?”. 500만 싱글족들과 주부, 맞벌이 부부들 모두의 영원한 숙제!
매일 오늘은 뭐 먹지 고민하면서도 결국 해 먹는 건 어제와 다름없는 반찬, 며칠 전에도 먹었던 찌개, 찬장에 항시
대기하고 있는 김, 3분 요리 등이다. 새로운 요리에 도전해보고 싶지만 실패할까 두렵고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도 예측할 수 없으며 무엇을 만들어야 좋을 지도 알 수 없다. 그럴 때 이 책의 목차를 쭉 훑어보자. 이맘때쯤 엄마가 해주셨던 계절 반찬, 식당에서 맛본 입에 착착 붙던 반찬 등 몰라서 못 해먹었던 메뉴들이 차례로 줄지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맛있게 먹어보았다면 나 역시도 맛있게 만들 수 있다! 요리 앞에 기죽지 말고 하나하나 필수 반찬들을 섭렵해 나가자!
■ 우리 집에는 건강한“집밥 요선생”이 산다!
집밥 신드롬을 일으킨 백종원의 인기 비결은 바로 “편리함”과 “맛”이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가지고 한 끼 뚝딱할 수 있는 맛을 내는 요리에 시청자들은 열광했다. 하지만 “저렇게 설탕을 많이 넣어도 될까?”, “편하고 맛있지만 건강하기도 할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를 낸 시청자들도 많았을 것이다. 설탕 듬뿍 넣지 않아도, 맛내기 재료를 쓰지 않아도 백선생처럼 요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편리함과 맛, 건강까지 겸비한 요안나표 집밥 레시피! 요선생표 반찬들을 맛보면 조미료 쓰지 않고도 쉽고 거뜬한 방법으로 이런 그럴싸~한 맛을 낼 수 있다는 것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
■ 내가 고른 재료, 내가 선택한 레시피로 만드는“삼시세끼”
직접 키워 먹진 못하더라도 내가 먹는 요리에 어떤 재료가 들어가는지는 알아야 한다! 각종 채소부터 고기, 해산물, 밀가루, 간장, 소금까지 한 가지 요리에 들어가는 재료들을 나열해보면 그 수가 어마어마하다. 내가 먹은 음식들이 곧 내가 되는 거라면 작은 재료 하나까지 따져보고 고를 필요가 있다. 집밥은 손수 고른 재료들로 직접 요리해 먹기 때문에 가장 투명하게 운영되는 오픈 키친과도 같다. 좋은 재료를 골라 손질하고 요리해 먹는 즐거움은 혀뿐만 아니라 온몸을 기쁘고 행복하게 할 것이다. 내 몸이 좋아하는 〈행복한 집밥 삼시세끼〉 레시피. 엄선된 재료, 엄선된 레시피로 시작해보자!
■ 2015년 최고의 트렌드는 ‘집밥’, ‘요리’
'쿡방'인기에 채소·과일 사는 '초식남' 증가 한국일보 2015.8.17
집을 집이게 하는 밥 냄새 한겨레21 2015.8.16
쿡방 열풍 전국민 ‘들썩’..주방 가전 업계같이 ‘뜰썩’ 브레이크뉴스 2015.8.13
'집밥 백선생' 국민재료 콩나물로 만든 백종원의 마법 '진정한 만원의 행복' 티브이데일리 2015.8.12
롯데월드몰, '요섹남' 인기에 주방용품 매출 200% 증가 뉴시스 2015.8.12
건강한 집밥 한상, 가족간 사랑도 커진다 경상일보 2015.8.11
'요섹남'을 아시나요? 요리하는 남자 인기 YTN TV 2015.08.03
'나홀로족' 사로잡은 백선생의 집밥 신드롬 이데일리 2015.07.23
“집밥 혁명”은 계속되어야 한다 레디앙 2015.07.22
귀찮아서, 어려울 것 같아서, 망칠까 봐 해보지 못했던 요리
간단하고 쉽고 망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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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뭐 먹지?”고민 고민 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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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늘은 뭐 먹지 고민하면서도 결국 해 먹는 건 어제와 다름없는 반찬, 며칠 전에도 먹었던 찌개, 찬장에 항시
대기하고 있는 김, 3분 요리 등이다. 새로운 요리에 도전해보고 싶지만 실패할까 두렵고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도 예측할 수 없으며 무엇을 만들어야 좋을 지도 알 수 없다. 그럴 때 이 책의 목차를 쭉 훑어보자. 이맘때쯤 엄마가 해주셨던 계절 반찬, 식당에서 맛본 입에 착착 붙던 반찬 등 몰라서 못 해먹었던 메뉴들이 차례로 줄지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맛있게 먹어보았다면 나 역시도 맛있게 만들 수 있다! 요리 앞에 기죽지 말고 하나하나 필수 반찬들을 섭렵해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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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신드롬을 일으킨 백종원의 인기 비결은 바로 “편리함”과 “맛”이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가지고 한 끼 뚝딱할 수 있는 맛을 내는 요리에 시청자들은 열광했다. 하지만 “저렇게 설탕을 많이 넣어도 될까?”, “편하고 맛있지만 건강하기도 할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를 낸 시청자들도 많았을 것이다. 설탕 듬뿍 넣지 않아도, 맛내기 재료를 쓰지 않아도 백선생처럼 요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편리함과 맛, 건강까지 겸비한 요안나표 집밥 레시피! 요선생표 반찬들을 맛보면 조미료 쓰지 않고도 쉽고 거뜬한 방법으로 이런 그럴싸~한 맛을 낼 수 있다는 것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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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키워 먹진 못하더라도 내가 먹는 요리에 어떤 재료가 들어가는지는 알아야 한다! 각종 채소부터 고기, 해산물, 밀가루, 간장, 소금까지 한 가지 요리에 들어가는 재료들을 나열해보면 그 수가 어마어마하다. 내가 먹은 음식들이 곧 내가 되는 거라면 작은 재료 하나까지 따져보고 고를 필요가 있다. 집밥은 손수 고른 재료들로 직접 요리해 먹기 때문에 가장 투명하게 운영되는 오픈 키친과도 같다. 좋은 재료를 골라 손질하고 요리해 먹는 즐거움은 혀뿐만 아니라 온몸을 기쁘고 행복하게 할 것이다. 내 몸이 좋아하는 〈행복한 집밥 삼시세끼〉 레시피. 엄선된 재료, 엄선된 레시피로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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