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하는 부모가 어색해서 아이게 해주지 못한 말을
제대로 하고 싶다면 바로 이 책!
현실 육아의 생생한 사례에 공감하고,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에 무릎을 칩니다
“아이를 많이 안다고 생각하고 교육에 올인했는데 정작 아이의 마음도 모르고, 뭘 원하는지도 몰랐어요.”라고 토로하는 부모들에게, “도대체 아이가 왜 그러는지 몰라서 화가 나요!”라고 말하는 부모들에게 ‘부모 학교 최고의 심리상담소장’인 저자가 아이를 ‘이해하고 수용하고 공감하고 경청하는(이수하고 공경하는)’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양육에 관한 책을 읽으면 죄책감이나 부담을 느끼게 되는데, 이 책은 부모에게 많은 것을 잘 하라고 요구하기보다 오히려 부모의 마음을 알아주고 부모의 마음을 포근하게 어루만져 줍니다.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다양한 아이들의 마음뿐 아니라 잘 키우고 싶지만 불안한 부모의 마음도 잘 헤아려 줍니다. 현실 육아에 도움이 되는 생생하고 다양한 사례와 솔루션이 가득합니다. 욱하는 부모가 어색해서 아이에게 해주지 못한 말을 하나씩 연습하다 보면 잔소리는 덜하고 훈육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